우선 저번에 올린 위의 글을 읽고, 대모산 생태환경보존회 카페지기님께서 직접 방문해주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셨습니다. 덕분에 좋은카페에 가입하게되어 감사합니다.
여기까지하고, 본론으로가겠습니다.
우선, 대모산은 아주 오래전부터 강남의 허파역활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관심을받아왔고 이번년도에 중학교에입학한 저또한, 고향이 푸른마을이며 14년간 대모산을 친구로 삼으며 힘들때는 산에도가서 스트레스도 풀고, 등산도 하면서 대모산이 있어 정말 좋은동네구나..라고 느낀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는 저뿐만아니라, 이지역에살고있는, 대모산에 올라가본 주민분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수있는 내용일겁니다.
그리고 주민이 아니신분들도 대모산을 찾아와주시며,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캡쳐사진을보세요)
저는 '강남구 일원본동 푸른마을아파트'에서태어나 14년을 살아왔습니다.
그러기에 대모산에대한 '애착'이 남들보다 강하다고 .. 적어도 저한테는 그럴것같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예전부터대모산에 자주 올라가시는 '문정동'에사시는 외할아버님께서, 대모산이 파헤쳐지는 현실을보고 안타까워하시는 모습을보며,
저또한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 중학생이기때문에, 집값하락때문에 대모산을 파헤치고 '국민임대단지'짓는것을 적극 반대하며 이글을 쓰는것이 아닙니다.
단순히 산 하나 허문다고 그러는것도아닙니다.. 대모산은 많은 사람들의 쉼터이자 강남구의 허파입니다.
게다가, 강남구에, 있는 소중한산입니다.
제 동네에 있는 우뚝솟은산. 자랑스런 '대모산'을 곁에두고 산다는것 이 사실 때문에 도시에서 태어났어도
한번도 시골을 부러워한다거나, 도시를 싫어한적이 없었습니다.
만약 , 만약에 대모산이 없어진다면..어떻게될지..상상해봅니다.
도시에서 태어나, 도시에서 산다는 현실에 끊임없이 안타까워하고, 안타까워하겠지요.
국내 1위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대모산'을 검색해봤습니다.
'국수봉이라고도 불렸던 나지막한 산으로, 이어져 있는 구룡산과 더불어 일원동계곡 쪽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 후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이용되는 산이다. 아침운동이나 가벼운 산책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없어서는 안될 주민들의휴식공간, 그 무엇보다 중요한 우리의 소중한 대모산...
지금 도시는 많은 아파트,고층건물 등이 빼곡히있고 그린벨트를 지정하여 자연을 보호하는처지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또 그린벨트'대모산'을 반 이상 파헤치고 1700세대의 아파트가 들어선답니다
어째서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은, 국토해양부는 그렇게 많은 아파트가 있음에도불구하고 주민들의 목숨과도같은 대모산까지 훼손해가며 또 임대주택을 짓는것일까요..
아무리 집없는사람들을 위해서 그런다고해도, 자연이 1순위라고생각합니다. 자연이 모두파괴되면 지구에있는 모든 생명체들은 살아남지 못할정도로 중요한것이 바로 자연입니다.
여기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리고, 글쓰기 실력이 형편없는지라 죄송합니다. 쓴다고써봤지만..
우리의 소중한 '대모산'을 지켜주십시오. 이것이 바로 저의 작은 소망입니다.
------------------------- 대모산은?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동에 있는 산.
높이 293m이다. 국수봉이라고도 불렸던 나지막한 산으로, 이어져 있는 구룡산과 더불어 일원동계곡 쪽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 후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이용되는 산이다. 아침운동이나 가벼운 산책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출발은 지하철 3호선 수서역 4번 출구. 주차장 끝부분에 분당 방면 버스 정류장이 있고 조금 더 앞쪽에 수서교회 푯말이 서 있는 비포장 진입로가 있다. 진입로에 서서 보면 정면에 산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인다. 거기서부터 산길이 시작되는데 2~3분이면 언덕을 오를 수 있다.
언덕을 오르면 별로 힘들이지 않고 첫번째 갈림길까지 갈 수 있다.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내려가면 사거리가 나오는데 능선을 따라 언덕길로 올라간다.
또 다른 코스는 개포 7단지에서 시작, 불국사를 거쳐 정상에 올랐다가 수서동으로 내려오거나 양재동에서 시작, 구룡사-안부-정상을 거쳐 수서동으로 내려오는 길이 있다. 산 정상에서는 강남 지역의 올림픽 주경기장과 한강이 보이고 날씨가 맑은 날은 서울특별시의 북쪽 지역까지 조망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성남행 시내버스를 타고 헌인릉에서 하차하거나 지하철 3호선 수서역이나 일원역에서 내린다.
이 산의 남쪽 기슭에는 헌인릉이 있어 둘러볼 만한데 헌인릉이란 조선 3대 태종과 그 왕비의 능침인 헌릉과 제23대 순조와 그 왕비의 능침인 인릉을 합쳐서 부르는 이름이다.
위치: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동, 관리소 02-510-1410
대모산 생태보존회 공식카페 -http://cafe.daum.net/ECOdaemo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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